‘노란 조끼’ 시위에 백기 든 마크롱…부유세 환원은 거부 한겨레 원문 입력 2018.12.11 11:03 최종수정 2018.12.12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