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분신, 카풀 갈등 최고조…택시업계 달래기 나선 與 아시아경제 원문 부애리 입력 2018.12.11 11:13 최종수정 2018.12.11 14:0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