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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발주 활성화 ▲소규모 복합공사 활성화 ▲전문공사 전문건설업자에게 발주 등을 건의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창원시협의회는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짜리 쌀 500포를 기탁했다.
허성무 시장은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며 제도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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