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령된 유행주의보는 지난해 주의보가 내려진 시점(2017년 12월 1일)보다 2주가량 이르다. 질본 측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됐다고 해도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미접종자는 하루빨리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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