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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아이유, ‘쇄골미인’으로 봄을 평정하다!..‘고혹적 매력으로 팬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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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봄의 따스함을 전하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채널에 “매일 5월만 같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고 전했다.

이번 포스트에서 그녀는 블랙 슬리브리스 스트랩 원피스를 착용하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매일경제

아이유는 봄의 따스함을 전하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사진 = 아이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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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봄의 따스함을 전하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사진 = 아이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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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유는 아이보리색 블라우스를 매치해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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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채널에 “매일 5월만 같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고 전했다. / 사진 = 아이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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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채널에 “매일 5월만 같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고 전했다. / 사진 = 아이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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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채널에 “매일 5월만 같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고 전했다. / 사진 = 아이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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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녀는 심플한 디자인의 토트백과 트렌디한 스니커즈를 조합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처럼 아이유는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을 돕는데 앞장섰다. 올해 1월에는 한국아동복지협회 등 4개 단체에 총 2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그녀의 따뜻한 마음을 사회에 전파했다.

아이유의 이러한 선행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그녀의 이미지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다.

아이유의 이 같은 활동은 그녀가 단순한 가수를 넘어 대중문화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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