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세종시 스티로폼 공장서 화재…직원들 긴급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16일) 저녁 6시 10분쯤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있는 한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직원 7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또 공장 1개동 1천980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공장 직원들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DF2018] 새로운 상식 - 개인이 바꾸는 세상 참가신청 바로 가기
▶[보이스V] 당신을 위한 비디오 콘텐츠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