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20원대 하락…8거래일來 최저 이데일리 원문 김정남 입력 2018.10.16 1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6.30원 하락한(원화 가치 상승) 11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일(1119.20원) 이후 8거래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