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화원(青島畫院) 미술관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9주년을 기념한 미술작품전이 열린다.
칭다오시 문예예술계 연합회가 주최한 '중국 개혁개방 40주년 미술작품전'이 오는 13일 칭다오화원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칭다오신문(青島新聞)이 보도했다. 이번 미술작품전에는 판궈챵(範國強), 자오펑(趙峰), 궈창(郭強) 등 칭다오 유명 화가들이 대거 출품했다. 중국 '개혁개방'이라는 주제로 한 뚜렷한 개성과 강한 예술적 감화력을 지닌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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