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아동수당 상위 10% 배제" 주장한 국회의원이 사과한 사연 SBS 원문 권애리 기자 ailee17@sbs.co.kr 입력 2018.09.06 11:09 최종수정 2018.09.06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