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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자율주행버스가 삼성역에서 경기고교사거리까지 시민을 태우고 시험 주행했다. 끼어드는 차량 인식, 무단횡단 보행자 감지, 고장난 전방 트럭 회피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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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탑승한 현대 넥쏘자율주행차가 삼성역에서 경기고교사거리까지 시험 주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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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주율주행버스가 삼성역에서 경기고교사거리까지 시험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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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율주행차를 시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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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6대의 자율주행차가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실제 도로를 시험운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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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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