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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배광식 북구청장 후보, 민생이 곧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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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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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자유한국당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후보는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선거운동을 나서며 “지난 14일간 최선을 다해 지역구를 누비고 지지를 호소했지만 유권자들은 냉정했고, 주민은 차분했다.

주민의 일상은 민생에 대한 걱정과 땀으로 일관했으며, 인물에 대한 평가와 자신의 소신에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다. 다시 한 번 높은 시민의식에 경의를 표한다. 인물과 능력에 대한 적절한 평가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니 결과에 대한 조바심도 사라졌다.

선출된 권력과 권한의 힘은 정치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 주민에게 있음을 깨닫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배 후보는 “힘은 주민에게, 권력은 민생을 향해 나아가야 함을 모두 깨닫기를 바란다. 함께 동참해 주신 선거운동원과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지지자와 다른 생각을 가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단원의 마지막 날 비교적 차분하게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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