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지배구조 개편, 시장과 소통 부족…의견 수렴해 재추진 할 것" 조선비즈 원문 진상훈 기자 입력 2018.05.21 17:20 최종수정 2018.05.21 1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