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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박균조 담양군수 예비후보’ 출근길 허리 굽혀 지지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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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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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광열 기자] 박균조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담양읍 백동사거리에서 군민의 안전운전과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매일 출·퇴근길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시간이 지날수록 군민들이 알아보시고 손을 흔들어주며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시는 군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큰 힘이 된다”며 “담양발전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군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경선은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선거구 권리당원 ARS투표 50%와 안심번호국민ARS투표 50%를 반영해 실시한다.

호남취재본부 김광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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