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사진)가 논버벌 코미디 퍼포먼스팀 ‘옹알스’의 미국 무대 도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만든다.
22일 배급사 리틀빅픽처스에 따르면 차인표는 다큐멘터리 ‘굿펠라스: 옹알스와 이방인’(가제)의 제작과 공동 연출을 맡았다. ‘굿펠라스: 옹알스와 이방인’은 퍼포먼스팀 ‘옹알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무대에 진출하는 과정을 담는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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