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위기]"벚꽃 피는 순서대로 폐교"…2년 뒤 '대학 줄도산' 직면 이데일리 원문 신하영 입력 2018.03.20 06:3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