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신임 사장은 미국 매사추세츠 애머스트대학 수학과 출신으로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리스크관리본부장, 일반보험본부장과 외국계 재보험사 젠리에서 동남아시아·홍콩·인도·대만 담당 특약재보험 총괄에 이어서 한국 지사장을 역임한 보험 전문가다. 2014년 AIG손보에 합류해 외국계 손보사 가운데 최초로 국내 정책성 보험인 환경오염배상책임보험 사업자로 참여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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