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초과근로 금지하면 “해당자 월급 37만원 줄고 신규 고용 16만명 이를 것”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3.13 23:38 최종수정 2018.03.14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