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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오랜 연습이 낳은 '영광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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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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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바이올린 연주자 양인모가 8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2018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선정 기자간담회에서 목에 생긴 상처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2018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된 양인모에게 오는 11일 '2018 금호아트홀 신년음악회'부터 '리본 파가니니'(5월3일) '트리오 엔젤'(6월21일) '시대정신'(9월6일) '매치 포인트'(11월15일)까지 총 다섯 차례의 연주 기회를 제공한다. 2018.1.8/뉴스1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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