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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SBI저축, 서민금융 지원 공로로 서민금융진흥원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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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SBI저축은행 이동헌 과장(왼쪽)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민금융진흥원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김윤영 원장에게 진흥원장 상을 받았다. 제공|SBI저축은행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SBI저축은행(각자 대표이사 임진구, 정진문)은 지난 22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주최한 ‘서민금융진흥원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이동헌 과장이 서민금융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SBI저축은행 이동헌 과장은 서민금융 상품인 햇살론의 원활한 공급과 관리를 통해 중소자영업자 및 저소득층 가계 안정을 돕는 등 서민금융 지원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동헌 과장은 평소 서민금융 상품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중소상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밀착형 영업활동 전개, 업무 프로세스 간소화 등 햇살론 판매 및 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현재 국내 전 금융기관 중 가장 큰 규모로 햇살론을 취급하는 등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며, “앞으로도 1등 저축은행으로서 서민금융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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