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NW포토]블랙리스트 1차 대국민 경과보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웨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독립영화상영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대국민보고 및 문화예술계 소통을 위한 첫 오픈 행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진상조사위는 지난 7월 31일 출범 당시 박근혜 정부에서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정부 지원에서 배제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진상 규명을 목표로 삼았으나 이명박 정부부터 이어져 온 정황을 지적하며 조사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신혜 기자 shchoi@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