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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하늘안과 “부작용 7중 예방시스템으로 라식·라섹 수술 안전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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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라식, 라섹 수술은 꾸준한 기술의 발달과 함께 수술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다. 보편적인 수술 중 하나가 되면서 라식, 라식 수술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눈 수술인 만큼 부작용에 대한 걱정은 여전히 존재한다. 실제로 안구건조, 원추각막, 각막혼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해 수술 전 안전성에 대한 확인은 필수다.

하늘안과에서는 이런 환자들의 불안함을 해결해주기 위해 자체적으로 고안한 ‘부작용 7중 예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하늘안과의 ‘부작용 7중 예방시스템’이란 수술장비 안전체크, 수술의료진 의무휴식, 안전라식보증서 발급, 부작용 대비 안심보험, 1:1 전담의료진 책임관리 등 총 7단계로 이뤄져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1:1 전담의료진 책임관리는 많은 환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1:1 전담의료진 책임관리란 검진부터 수술, 관리까지 한 명의 의료진이 관리하는 것으로, 수술 후 시력 저하 발생 시 보강 수술 역시 진행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연결 시스템도 구축해 담당의사와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응급 상황 발생 시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레이저 영점조정, 강도, 안구추적장치 등 하루 3번 수술장비 안전체크를 통해 수술 정확도를 높여 부작용 발생률을 현저히 낮췄다. 이처럼 하늘안과는 환자 수술 전부터 사후 관리까지 환자의 안전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하늘안과 이창건 대표원장은 “안전한 시력교정술을 위해 꾸준히 병원 자체 시스템을 보강해나갈 예정이며 좋은 시력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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