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한 기계는 폐가스를 모아 소각하는 설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안전관리 담당 직원 38살 권 모 씨가 사망했습니다.
권 씨는 폭발 직전 기계에서 경보음이 울리자 이를 점검하던 중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관진 기자 spirit@sbs.co.kr]
☞ [나도펀딩] 40년 만에 처음 본 바다…휠체어 지원 돕기
☞ [마부작침] 단독 공개! 친일파 이완용 재산 최초 확인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