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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디미디어앤컴퍼니, 17일 청담 ‘디브릿지’서 스페셜 가든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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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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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디어앤컴퍼니는 이달 17일 디브릿지 테라스 존에서 ‘디브릿지 가든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디브릿지는 강남에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라운지 바로, 예술·음악·공연·패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제공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초코무'의 내한 파티가 개최되기도 했으며, 6월에는 로꼬, 그레이, AOMG 아티스트들 참여한 디브릿지 2주년 파티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도 했다.

이번 디브릿지 가든파티는 디브릿지만의 특별한 음식과 키친 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릴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디미디어앤컴퍼니와 유명 호텔 쉐프가 디렉팅한 ‘완벽한 한 접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완벽한 한 접시는 고급 호텔 요리에 버금가는 쉐프들의 푸드 플레이팅 테크닉을 엿 볼 수 있다.

플레이팅은 음식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쉐프들의 예술적 감각을 더하는 것으로, 이번에 마련되는 완벽한 한 접시는 에피타이저, 메인요리, 디저트로 이어지는 양식의 기본 코스를 유지하면서, 요리의 중량과 맛을 정직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한 접시에 멋스럽게 플레이팅 된다.

양식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피타이저는 유명 쉐프가 직접 만든 치즈 같은 비쥬얼의 '디브릿지 시그니처 콤파운드 버터'와 따뜻한 빵이 함께 제공된다.

메인요리는 기호에 따라 비프와 씨푸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엄선된 신선한 야채와 메인 요리 재료, 소스 순으로 쉐프들이 직접 플래이팅 할 예정이다. 여기에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주류와 음료도 믹스테일바의 바텐더가 퍼포먼스와 함께 직접 서비스한다.

또한 완벽한 한 접시는 호텔이나 유명 스테이크집에서 방금 나온듯한 메인 한 접시 비쥬얼 그대로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 이번 파티에 함께하지 못한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을 위한 특별한 맛과 멋을 담은 선물을 선사할 수 있다.

스페셜 바비큐는 고기와 소스, 야채 등이 어우러진 바베큐 플레터에 사이드 디쉬가 포함되며, 사전 예약 고객은 특수부위 선택이 가능하다.

스페셜 패키지는 6~8인 기준 4팀 한정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디브릿지 예약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번 디브릿지 가든파티를 주최한 ㈜디미디어앤컴퍼니는 2015년 설립 이후 요리, 음악, 파티기획 등 트렌드 산업에 매진하며 신개념 공간 콘텐츠를 개발하는 공간기획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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