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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유명 입시학원이 몰려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지나는 버스 안에서 중학생쯤 돼 보이는 학생들이 공부를 하느라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학생들이 휴일만이라도 맘껏 쉴 수 있는 때는 언제쯤 올까요?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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