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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대구시 북구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허브화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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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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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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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지구대 협약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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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 북구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으로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하고 관내 동천지구대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복지허브화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동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부터 동 복지허브화가 되어 본격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6일은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어 새로운 위원장(이영배) 및 위원을 구성했고,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허브화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서 지속가능한 민관 협력 사업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했으며, 위원장(이영배)은 지역 주민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증진을 위한 봉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지난 27일에는 동천동행정복지센터와 동천지구대는 복지허브화에 따른 복지사업의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동천동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천지구대는 고위험군 사례관리 대상자 방문시 동행 지원을 약속하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 북구 동천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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