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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 9월 두 번째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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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뮤지션 중 하나인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듀오 체인스모커스〈사진〉가 오는 9월 11일 부산 KBS홀과 이튿날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연다. 지난 2015년 EDM 페스티벌에서 첫 한국 공연을 연 데 이어 두 번째 내한이다. 체인스모커스는 2012년 미국 뉴욕에서 결성됐다. EDM을 기본으로 대중적인 멜로디를 잘 가미한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작년 발매한 곡 '클로저(Closer)'가 빌보드 싱글차트 1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고, 싱글차트 5위권에 26주간 머무르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8만8000∼13만2000원.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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