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공시] 경남은행 15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BNK금융지주는 25일 자회사인 경남은행이 15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BNK금융지주는 "기타기본자본 확충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면서 "사채의 권면총액은 이사회에서 결의한 발행금액 이내에 향후 수요예측결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