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는 "기타기본자본 확충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면서 "사채의 권면총액은 이사회에서 결의한 발행금액 이내에 향후 수요예측결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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