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본사 전경. 사진=ING생명 |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수요 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 친화적인 방향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며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수익성, 성장, 효율성, 자본·리스크 관리 간 최적의 균형을 추구하는 경영 방침을 더욱 공고히 하고 ING생명 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ING생명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일반 투자자 청약을 받아 다음 달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유은정 기자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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