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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상생협력] 베어링 수출하는 강소기업, 에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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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머니투데이는 삼성전자상생협력센터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상생기획을 연중 진행합니다. 차세대 성장동력기업의 서비스와 상품, 기업 스토리 등을 3개 국어로 전세계에 확산·유통시키는 기획으로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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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오 오일레스베어링/ 사진제공=에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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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 수출하는 국내 강소기업, 에스지오

부품소재산업, 특히 베어링 관련 생산기술은 일본과 독일이 단연 앞서 있다. 일본과 독일에는 베어링 제조사들은 국내와는 달리 상당히 큰 규모의 업체가 많다. 국가의 지원제도 또한 한국보다 좋아 부품산업 경쟁력으로 보면 고품질 생산이 가능한 것이다. 그럼에도 상당한 부가가치를 갖고있는 베어링을 일본과 독일에 수출하는 강소기업이 있다.



어떤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지, 급유가 필요 없는 오일레스베어링 제조 전문업체 ㈜에스지오의 최태수 대표에게 들어 보았다. (영상참조)

상생협력팀 김도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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