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평영 100m와 200m에서는 양지원 선수가 각각 1분 9초 71과 2분 27초 86으로 1, 2위를 차지하며 선전했고, 김슬비 선수도 평영 200m에서 2분 30초 47으로 3위를 차지했다.
공단 수영팀 권상원 감독은 "2년 연속 김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좋은 결실이 생겨 기쁘다"며 "선수들과 더욱 노력하여 대전시와 공단 수영팀의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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