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당국 및 IT산업 현장과의 괴리를 줄이는 데에 역점을 두고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며 재정·행정적인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정책당국과 주기적으로 협의해 연구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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