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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배틀필드3 프리미엄 에디션, 9월 13일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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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meca

▲ 13일 국내 정식 출시되는 "배틀필드3 프리미엄 에디션" (사진제공: E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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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는 "배틀필드 3" 프리미엄 에디션을 Xbox360으로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히고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배틀필드 3" 프리미엄 에디션은 이제까지 출시된 5가지 확장팩을 포함한 모든 "배틀필드 3 프리미엄", 15가지 무기, 보조장비 및 차량 업그레이드를 자동으로 해제해 멀티플레이어를 처음 즐기는 플레이어들이 유리하게 출발할 수 있게 하는 "배틀필드 3" 멀티플레이어 헤드 스타트 키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25가지 이상의 전장, 70가지 이상의 무기와 장비, 수십 가지 해제 요소와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배틀필드3" 책임 제작자 패트릭 바흐는 “출시 후, 전 세계에서 천오백만 명 이상이 배틀필드 3의 스릴을 만끽했습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의 출시로, 배틀필드 3의 팬 및 커뮤니티는 다시 한번 달아오를 것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게임플레이를 놀라운 가격으로 제공하므로, 지금이 바로 게임에 뛰어들어 즐거움을 느낄 절호의 기회입니다. 전장에서 새로운 얼굴들을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배틀필드3 프리미엄 에디션" 은 Xbox360 버젼으로 국내에 9월 13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금일부터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PC는 현재 오리진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에 있으며, 심의 등급은 18세 이용가다. 그 밖에 내용은 EA 코리아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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