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8천만 원 털어간 남자…대담한 수법 SBS 원문 박병일 기자 cokkiri@sbs.co.kr 입력 2015.07.07 07: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