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시세는 전날보다 2.70달러(0.2%) 오른 온스당 1,231.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에서 첫 에볼라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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