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포트] 친할머니가 꾸짖는다고…툭하면 '총질' SBS 원문 박병일 기자 cokkiri@sbs.co.kr 입력 2014.05.14 0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