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침수·감전…'물폭탄' 쏟아지는 장마철 안전사고 주의보
충북지역 장마철 자료 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장마철을 맞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시간당 100㎜ 이상 내리는 강한 비는 인명은 물론 재산 피해를 불러온다. 충북 역시 재난 안전지대는 아니다. 역대 장마 기간 중 쏟아진 '물폭탄'에 쑥대밭이
- 뉴스1
- 2021-07-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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