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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참석 차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세븐틴 승관, 버논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