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03 기준
2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1차전 경기, 가수 규현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