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첫 방송 기대해주세요[엑's HD포토]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경호, 오연수, 채원빈, 송연화 PD, 한석규, 한예리, 노재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