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53 기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한석규, 채원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