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17 기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배우 김승수가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