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다현 '풋풋한 케미'[엑's HD포토]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시우, 트와이스 다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
- 엑스포츠뉴스
- 2025-12-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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