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18 기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가운데)이 25일 오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