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오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주호영 원내대표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된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주호영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을 위해 회견장에 자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헤럴드경제
- 2021-03-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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