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썰렁한 서울시장 후보자 등록 접수처
[국회사진기자단]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지막날인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관위 후보 등록 접수처가 비어 있다. 이날 오전 10시에 예정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각자 등록 시간을 변경 했다. babtong@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 헤럴드경제
- 2021-03-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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