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빨간운동화를 든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통과한 오신환-오세훈-나경원-조은희(왼쪽부터)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동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 본경선 미디어데이에서 경선 후보자 기호 추첨을 마친 뒤 빨간 운동화를 받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
- 헤럴드경제
- 2021-02-08 14: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