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법제사법위원회를 사수하라’
각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의 체계·자구를 심사하는 권한을 가진 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장 자리를 여야 모두 '사수'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실을 알리는 문패가 걸려있다. babtong@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헤럴드경제
- 2020-06-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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