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취재진 앞에 모습 드러낸 금태섭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본인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금 전 의원은 2019년 12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상정당시 당론과 반대로 기권표를 행사했다는 이유로 지난 5월 더불어민주당 윤리위원회를 통해 징계처분을 받았다. 금 전 의원은 징계결정에 불복하고 재심을 청구했으나 5개월이 지
- 더팩트
- 2020-10-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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