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면 사진] 꽉 찬 코로나 병상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가 엿새째 700명대를 기록한 6일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인 경기 평택시 박애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수도권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일 17시 기준 86.6%로 중환자 병상 여력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 평택= 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 한국일보
- 2021-12-0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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