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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10월31일)를 하루 앞둔 30일 용산구는 사람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에 방역게이트를 설치하며 비상방역태세에 돌입했다. 방역게이트는 QR코드를 인증하고 체온을 잰 뒤 통과하면 소독액이 분사되는 방식으로 이태원 주요 길목에 설치됐다. 뉴스1